르파써 향수만 2년 넘게 사용중입니다.그리스로마신화를 테마로 한다는것부터 호기심을 자극했고, 향수들을 맡아보면 얼마나 각 신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.개인적으로는 카카오에도 르파써가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.선물을 하면서 단한번도 안좋은 평을 들은적이 없습니다.섬유향수는 제가 사용할일이 없어서 선물로 준것인데 제가 이 친구를 알면서 선물 해준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.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.